1인개발 (4) 썸네일형 리스트형 AI에게 메일·브라우저·강의 요약을 맡길 때 먼저 정해야 할 권한 3단계 AI에게 메일·브라우저·강의 요약을 맡길 때 먼저 정해야 할 권한 3단계AI에게 일을 맡길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건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니에요. 오히려 "어디서 멈춰야 하나"에 가깝습니다.요즘은 AI가 메일을 읽고, 브라우저에서 자료를 찾고, 인터넷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일까지 꽤 자연스럽게 도와줄 수 있어요. 내가 로그인한 Chrome 창을 기준으로 화면을 읽게 하거나, Gmail/Calendar 같은 도구를 연결해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것도 가능합니다.하지만 이걸 전부 같은 권한으로 열어두면 위험해져요. 분석, 초안 작성, 실제 실행은 서로 다른 성격의 작업이기 때문입니다.1단계: 읽기만 하는 작업가장 먼저 자동화해도 되는 영역은 읽기 전용 작업입니다.받은 메일을 분류하기중요한 메일만 요.. Claude로 블로그 초안 쓰는 프롬프트 예시 10개 빈 화면 앞에서 첫 문장이 안 나와 30분을 흘려보낸 적 있나요? 저도 혼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초안에 들어가는 시간이 늘 아까웠어요. 그래서 Claude에게 초안을 맡기는 프롬프트를 여러 개 돌려 보니,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10개를 목적별로 정리했어요.뼈대를 잡는 프롬프트 3개1. 역할과 독자 지정: "너는 5년 차 개발 블로거야. 코딩을 막 시작한 독자에게 [주제]를 설명하는 글을 쓸 거야."2. 개요 먼저 요청: "[주제]로 소제목 5개짜리 개요만 보여줘. 본문은 아직 쓰지 마."3. 도입부 후보 받기: "위 개요의 도입부를 질문형, 경험담형, 통계형으로 각각 3문장씩 써줘."적용해 봤더니 개요를 먼저 확정하고 본문을 시키는 쪽이, 한 번에 전체를 .. 혼자 만드는 자동화의 함정: "성공"은 "완료"가 아니었어요 (n8n 마케팅 자동화 + 매일 자동발행 블로그 파이프라인 설계기) 요즘 저는 혼자 작은 생활 도구들을 만들면서, 그걸 알리는 마케팅까지 자동화로 돌리고 있어요. SNS에 글을 올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결과를 기록하는 흐름을 n8n이라는 자동화 도구로 묶어 둔 거예요.자동화를 처음 붙일 때는 "만드는 것"에만 신경을 써요. 워크플로우가 돌아가고 초록색 "성공"이 뜨면 다 된 줄 알죠. 그런데 며칠 '운영'해 보면, 만드는 것보다 "정말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걸 알게 돼요."성공"이라고 떴는데, 글이 안 올라가 있었어요며칠 전, 자동화 대시보드를 봤는데 모든 실행이 "성공(success)"으로 표시돼 있었어요. 당연히 게시까지 다 된 줄 알았죠. 그런데 실제 계정을 열어보니, 정작 글이 안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처음엔 "API 호출 한도에 걸렸나?.. 혼자 n8n으로 SNS 마케팅을 자동화한 과정 (Claude Code 활용) 매일 X, 스레드, 인스타에 글을 올리는 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혼자 제품을 만들다 보면 마케팅까지 챙길 시간이 늘 부족하죠. 그래서 이 반복을 n8n으로 자동화해봤어요. 거창한 SaaS 없이, 맥미니 한 대와 무료 도구만으로요.이 글은 자랑이 아니라 직접 부딪힌 기록이에요. 똑같이 1인으로 운영하시는 분께 시행착오라도 줄여드리고 싶어서 정리했어요.왜 클라우드 대신 자가호스팅이었나처음엔 클라우드 자동화 서비스를 봤는데, 실행 횟수 제한과 월 구독이 부담이었어요. 결론은 n8n 셀프호스팅이었어요.n8n을 Docker로 맥미니에 올리고, 데이터는 PostgreSQL에 저장외부에서 들어오는 웹훅은 ngrok 터널로 연결실행 횟수 제한 없이, 비용은 사실상 0무엇을 자동화했나핵심은 세 채널의 일일 포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