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AI에게 메일·브라우저·강의 요약을 맡길 때 먼저 정해야 할 권한 3단계 AI에게 메일·브라우저·강의 요약을 맡길 때 먼저 정해야 할 권한 3단계AI에게 일을 맡길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건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니에요. 오히려 "어디서 멈춰야 하나"에 가깝습니다.요즘은 AI가 메일을 읽고, 브라우저에서 자료를 찾고, 인터넷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일까지 꽤 자연스럽게 도와줄 수 있어요. 내가 로그인한 Chrome 창을 기준으로 화면을 읽게 하거나, Gmail/Calendar 같은 도구를 연결해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것도 가능합니다.하지만 이걸 전부 같은 권한으로 열어두면 위험해져요. 분석, 초안 작성, 실제 실행은 서로 다른 성격의 작업이기 때문입니다.1단계: 읽기만 하는 작업가장 먼저 자동화해도 되는 영역은 읽기 전용 작업입니다.받은 메일을 분류하기중요한 메일만 요.. Claude로 블로그 초안 쓰는 프롬프트 예시 10개 빈 화면 앞에서 첫 문장이 안 나와 30분을 흘려보낸 적 있나요? 저도 혼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초안에 들어가는 시간이 늘 아까웠어요. 그래서 Claude에게 초안을 맡기는 프롬프트를 여러 개 돌려 보니,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10개를 목적별로 정리했어요.뼈대를 잡는 프롬프트 3개1. 역할과 독자 지정: "너는 5년 차 개발 블로거야. 코딩을 막 시작한 독자에게 [주제]를 설명하는 글을 쓸 거야."2. 개요 먼저 요청: "[주제]로 소제목 5개짜리 개요만 보여줘. 본문은 아직 쓰지 마."3. 도입부 후보 받기: "위 개요의 도입부를 질문형, 경험담형, 통계형으로 각각 3문장씩 써줘."적용해 봤더니 개요를 먼저 확정하고 본문을 시키는 쪽이, 한 번에 전체를 .. n8n과 Claude Code로 자동화를 처음 설정하는 방법 자동화를 한번 붙여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적 없나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이 글에 n8n Claude 자동화 초보 설정을 처음부터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했어요. 거창한 SaaS 없이, 맥미니 한 대와 무료 도구로 시작한 기록이에요.자랑하려는 글이 아니라 직접 부딪힌 메모예요. 똑같이 혼자 만드시는 분이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셨으면 해서요.왜 클라우드 대신 셀프호스팅이었나처음엔 클라우드 자동화 서비스를 봤어요. 그런데 실행 횟수 제한과 월 구독이 부담이었어요. 결국 n8n을 직접 띄우기로 했어요.n8n을 Docker로 맥미니에 올리고, 데이터는 PostgreSQL에 저장외부에서 들어오는 웹훅은 ngrok 터널로 연결실행 횟수 제한 없이, 비용은 사실상 0처음 입문이라면 클라우드로 .. 혼자 만드는 자동화의 함정: "성공"은 "완료"가 아니었어요 (n8n 마케팅 자동화 + 매일 자동발행 블로그 파이프라인 설계기) 요즘 저는 혼자 작은 생활 도구들을 만들면서, 그걸 알리는 마케팅까지 자동화로 돌리고 있어요. SNS에 글을 올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결과를 기록하는 흐름을 n8n이라는 자동화 도구로 묶어 둔 거예요.자동화를 처음 붙일 때는 "만드는 것"에만 신경을 써요. 워크플로우가 돌아가고 초록색 "성공"이 뜨면 다 된 줄 알죠. 그런데 며칠 '운영'해 보면, 만드는 것보다 "정말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걸 알게 돼요."성공"이라고 떴는데, 글이 안 올라가 있었어요며칠 전, 자동화 대시보드를 봤는데 모든 실행이 "성공(success)"으로 표시돼 있었어요. 당연히 게시까지 다 된 줄 알았죠. 그런데 실제 계정을 열어보니, 정작 글이 안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처음엔 "API 호출 한도에 걸렸나?.. giscus·Disqus 대신 자체 D1 — 정적 블로그에 댓글·조회수·좋아요 직접 붙이기 (Cloudflare Pages Functions 따라하기) 정적 블로그(Next.js를 output: 'export'로 빌드한 사이트)에 댓글을 붙이려면 보통 giscus, Disqus, Utterances 같은 외부 위젯을 먼저 떠올려요. 저는 자체 D1을 골랐어요. 왜 그랬는지, 그리고 0부터 어떻게 붙이는지를 따라하기로 정리했어요.왜 giscus·Disqus가 아니었나giscus·Utterances는 댓글을 GitHub 이슈/디스커션에 저장해요. 그래서 독자가 댓글을 남기려면 GitHub 로그인을 해야 해요. 개발 블로그라도 일반 독자에겐 진입장벽이에요.Disqus 무료 플랜은 광고가 붙고, 제3자 추적 스크립트라 개인정보(PIPA) 관점에서 부담이 있어요.둘 다 댓글 전용이라 조회수·방문자·좋아요는 따로 못 줘요.자체 D1은 같은 Cloudflare 배포.. Supabase 새 테이블, RLS만 켜면 안 돼요 — 2026-05-30 GRANT 변경 Supabase에서 테이블을 만들고 RLS 정책까지 걸었는데, 클라이언트에서 조회하면 권한 오류가 나거나 테이블이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2026년 5월 30일부터 새 프로젝트의 기본 동작이 바뀌었거든요. 새로 만든 public 스키마 테이블은 권한을 명시하기 전에는 Data API에 노출되지 않아요.무엇이 바뀌었나요예전에는 public 스키마에 테이블을 만들면 자동으로 API에 노출됐어요. 이제는 역할별로 권한을 직접 줘야 보여요. 적용 일정은 이래요.2026-04-28 새 프로젝트에서 '자동 노출 끄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됨2026-05-30 새 프로젝트의 기본값으로 전환 (몇 주에 걸쳐 점진 적용)2026-10-30 기존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이미 만들어 둔 테이블은 기존 권한을 그대로.. 유료 크레딧 차감을 안전하게 — SELECT FOR UPDATE와 단일 트랜잭션 유료 크레딧이나 포인트처럼 잔액을 깎는 기능은 동시성에서 사고가 나기 쉬워요. 두 요청이 거의 동시에 들어와 같은 잔액을 읽으면, 둘 다 "잔액 충분"이라고 판단하고 각자 차감해서 이중 차감이나 음수 잔액이 생길 수 있어요. 혼자 운영하다 보면 이런 건 사용자가 늘기 시작할 때 갑자기 터지더라고요.읽고 쓰는 사이의 틈문제는 "잔액을 읽는 시점"과 "차감해서 쓰는 시점" 사이의 틈이에요. 그 틈에 다른 요청이 끼어들면 둘 다 옛날 잔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요.요청 A: 잔액 10 읽음 → (틈) → 10 - 3 = 7로 씀요청 B: 잔액 10 읽음 → (틈) → 10 - 3 = 7로 씀결과: 두 번 차감했으니 4가 남아야 하는데 7이 남음 (한 번의 차감이 사라짐) 행을 잠그고 한 트랜잭션에서해결은 그 행을 .. 혼자 n8n으로 SNS 마케팅을 자동화한 과정 (Claude Code 활용) 매일 X, 스레드, 인스타에 글을 올리는 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혼자 제품을 만들다 보면 마케팅까지 챙길 시간이 늘 부족하죠. 그래서 이 반복을 n8n으로 자동화해봤어요. 거창한 SaaS 없이, 맥미니 한 대와 무료 도구만으로요.이 글은 자랑이 아니라 직접 부딪힌 기록이에요. 똑같이 1인으로 운영하시는 분께 시행착오라도 줄여드리고 싶어서 정리했어요.왜 클라우드 대신 자가호스팅이었나처음엔 클라우드 자동화 서비스를 봤는데, 실행 횟수 제한과 월 구독이 부담이었어요. 결론은 n8n 셀프호스팅이었어요.n8n을 Docker로 맥미니에 올리고, 데이터는 PostgreSQL에 저장외부에서 들어오는 웹훅은 ngrok 터널로 연결실행 횟수 제한 없이, 비용은 사실상 0무엇을 자동화했나핵심은 세 채널의 일일 포스.. 이전 1 2 3 다음